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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오늘

소금의 종류, 소금물로 이런 효과가?

by 멜로디톡 2026. 8. 23.

지난번에  [아침공복 소금물] 마셔도 될까 하는 글을 올렸어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6개월 이상 마셔보고 경험한 것들을 말씀 드릴게요.

 

첫째,어떤 소금들이 있으며 각각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둘째, 제가 느꼈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요.

 

또한,  소금물에 관한 내용은 많은 부분이 저의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이야기 이므로
일반적인 이론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또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반응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소금의 종류, 소금물로 이런 효과가?
소금의 종류, 소금물로 이런 효과가?


1.어떤 소금들이 있나?(추천)




 천일염 ( 추천)

 나트륨 외에도 칼슘·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어
 체내 전해질 보충에 유리합니다.
특징: 짠맛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어 목 넘김이 좋습니다.

        ( 저는 소금물로 마시기 보다는 주로 요리시(김치등)에 사용합니다.

          물에 녹여 보면 간혹 약간의 불순물이 보여서 바로 마시기에는 약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하지만 미네랄은 풍부하다고 합니다.)

           

 죽염 (추천)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고 고온에서 구워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유의 구운 향과 단맛이 있어 공복에 마시기 부담이 적습니다.
특징: 일반 소금보다 나트륨 흡수가 완만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 시판되는 것들 중에는 가루 형태보다 알갱이가 큰 형태로 많이 판매되어 

          녹여 먹기에 약간 번거롭습니다.)

 용융소금(추천)

 

 용융소금은 천일염이나 미네랄 소금을 800~1,200℃ 이상의 초고온에서 녹인 후

급속 냉각·결정화하여 만든 특수 가공 소금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불순물 (유기물,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방사성 물질 등) 이제거된다고 해요.
특징: 부드러운 짠맛: 일반 정제염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감칠맛이 납니다.
        미네랄 흡수율 향상: 결정 구조 변화로 체내 흡수가 용이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FDA 검증, 방사능·중금속 검사 통과 제품이 많습니다.

       ( 물에 녹여 마시기에 아주 편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SAL de IBIZA



2.국내 시판 해외 유명 소금(내돈 내산)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유명 소금 중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성분 구성이 우수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① 스페인 이비자 소금 (SAL de IBIZA)

원산지: 스페인 이비자 섬
주성분: 천일염 94.2~97.4%(제품 라인에 따라 차이)
미네랄 함량 (100g 기준): 칼륨 213mg, 마그네슘 130mg, 칼슘 48.3mg 철분 54μg, 
                                      셀레늄 198μg, 요오드 50μg
특징: 지중해 청정 해역에서 자연 증발시킨 천일염으로, 미네랄 균형이 우수하고 짠맛이 부드럽습니다. 
          허브·흑마늘 등 풍미 소금 라인도 있습니다.
         ( 제가 아주 좋아하는 소금 입니다. 알갱이가 약간 커서 처음 몇번  양조절에 실패 했으나 

           익숙해 진후에는 소금이 녹으면서 점점 우러나는 감칠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② 프랑스 게랑드 소금 (Sel de Guérande)

원산지: 프랑스 브르타뉴 게랑드 염전
주성분: 천일염 100%  

미네랄 함량 (100g 기준): 마그네슘 3,975mg, 칼륨 1,073mg, 칼슘 1,493mg
특징: UNESCO 생물권 보전 지역에서 생산되며, 1,000년 전통의 손 수확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회색빛을 띠는 '셀 그리 (Sel Gris)'와 흰색  '플뢰르 드 셀 (Fleur de Sel)'이 대표적입니다.

      ( 100% 천연소금으로 전통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니 믿을만 하고 맛도 좋습니다.)


③ 히말라야 핑크솔트 (Himalayan Pink Salt)

원산지: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 (펀자브 지역)
주성분: 염화나트륨 95~98%, 철분 등 미네랄 2~5%
미네랄 함량: 칼슘·마그네슘·칼륨·철분 등 84종 미량 미네랄 포함
특징: 2억 5천만 년 전 고대 바다 퇴적암에서 채굴된 암염으로, 철분 때문에 분홍빛을 띱니다. 
       중금속·오염 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 소금으로 평가받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소금이 되었죠. 저는 입자가 굵은것이 많아서 바로 음용수로 타먹기 보다는 

          요리에 자주 사용합니다.)

비추천 소금

​정제염/꽃소금: 나트륨 순도가 99% 이상이라 미네랄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가공염 (맛소금): MSG 등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어 공복 섭취에 부적합합니다.



3. 소금물 음용의 효과



위에 정리한 소금들을 저는 모두 먹어 봤습니다.

음용수 말고도 요리에도 사용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침공복 소금물을 음용하고 느낀 점은요,



아침 기상이 가벼워 졌어요.

밤에 화장실을 가느라 깨지 않아요

아침 첫 소금물 한모금 가글로 잇몸이 건강해 졌어요

아침 배변활동이 편해졌어요

​ 저는 위의 몇가지 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씩 건강 검진을 하면서 제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면서 
음용할 계획이예요. 뭐든 지나치면 안좋다 생각하니까요.